수도권

지난달 서울 오피스텔 중소형 거래 비중 작년보다 커져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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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과 상가의 모습 <자료사진=연합뉴스>  

지난달 서울 오피스텔 거래는 감소했지만 전용면적 40∼85㎡ 이하 중소형 면적의 거래 비중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업체 '직방'이 국토교통부 오피스텔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9월) 전국 오피스텔 개인 매수 가운데 전용면적 40㎡ 초과 거래 비중은 38.4%로 1년전(35.1%)보다 3.3%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의 오피스텔 개인 매수 581건 가운데 40㎡ 초과 거래가 163건으로 28.1%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22.8%)보다 40㎡ 초과 비중이 5.3%포인트 높아진 것이면서 최근 1년 중 가장 높은 비중입니다.

최근 서울 아파트값 시장에서 중저가 아파트값이 상승하고, 전월세 물건이 감소하면서 아파트 대체재인 중소형 오피스텔의 매수가 늘어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서울 40㎡ 초과 오피스텔 개인 매수 비중 <자료=직방 제공/연합뉴스>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3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 조사에서도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 분기 대비 0.07%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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