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27 10:38
서울시교육청은 2021∼2023년생 유아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서울 공립·사립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다음 달(11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유치원별 모집요강은 내일(28일)부터 유보통합포털의 `유치원입학`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먼저 '우선모집'은 다음 달 2∼4일 진행되며, 저소득층 가정과 국가보훈대상자 가정, 북한이탈주민 가정 등이 대상입니다.또 '일반모집'은 17∼23일, 일반모집 이후 정원을 채우지 못한 유치원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추가모집'을 진행합니다.신입생은 지역이나 공·사립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3곳에, 현재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는 최대 2곳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선발은 원서 접수 마감 후 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추첨으로 이뤄지며 접수순서는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우선모집 결과는 다음 달 9일, 일반모집 결과는 같은 달 26일 발표됩니다.올해부터는 학부모의 증빙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자격 확인 기능을 제공해 주민등록등본 등 일부 증빙서류는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습니다.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희망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서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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