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28 10:19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압수수색했다.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오늘(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투표용지 공개검증을 합니다.지난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 147일 만에 투표함을 열어 실제 표를 하나씩 살펴보는 것입니다.특검팀은 핸드볼경기장에서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 장,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이를 통해 투표지의 증감 및 위조 여부, 각종 장비 오류 여부를 확인합니다. CCTV를 통해서는 외부 침입 여부를 점검합니다.특검팀은 투표지 수량·기표·인쇄 상태를 일차적으로 확인해 그 과정에서 발견된 이상투표지를 별도 분류한 후 2차로 감정한다는 계획입니다.이번 검증 절차는 국민적 관심도가 높고 관련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인 만큼 참관단, 국회의원, 언론인의 입회하에 공개적으로 진행됩니다.국회가 선정한 참관단, 여야 국회의원 등 100명 가량이 참석하고 언론인 50여명이 지켜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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