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 나전칠기, LA·오타와·도쿄·오사카서 1만6천명 만났다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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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 열린 ''나전장의 도안실'' 전시 <사진=서울공예박물관 제공/연합뉴스>  

서울공예박물관은 한국 나전칠기를 소개한 특별전 `나전장의 도안실`이 미국·캐나다·일본 등 3개국 4개 도시에서 1만 6,000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2년간의 해외 순회전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캐나다 오타와, 올해 일본 도쿄에서 열렸으며, 지난 24일 오사카 전시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도시별 관람객은 LA 4,500명, 오타와 3,056명, 도쿄 4,385명, 오사카 4,042명 등 1만 5,98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박상빈 서울공예박물관장은 "북미와 일본에서 쌓은 협력 경험과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K-공예를 알리는 전시와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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