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국민배우 최불암 별세..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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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사진=연합뉴스>  

한국의 아버지상을 대표해 `국민 아버지`로 불린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어제(29일) 밤 10시쯤 서울 강서구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별세했습니다.

향년 87세인 고인은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출연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재활에 힘써왔으나 건강이 급격히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불암은 연기 인생 67년간 드라마 <전원일기>와 <수사반장>, 영화, 연극 무대를 아우르며 전국적인 인기를 끄는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고, 시사교양 프로그램 진행자로도 오래 활약했습니다.

고인의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진행되며,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됩니다.

2018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제1회 후원의 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배우 최불암 
<자료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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