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1-02 10:55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자료사진=로이터/연합뉴스>
이들을 모두 합친 전체 탈취액은 약 63억 달러(약 8조 4,155억)로, 가상자산 업계 역사상 단일 해킹으로는 최대 규모입니다.지난해 2월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탈취한 약 15억 달러와 비교해도 4배가 넘는 규모입니다.FBI는 지난달 31일 발표한 자료에서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로 북한의 해킹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공식 지목했습니다.
<그래픽=연합뉴스>바이낸스는 전체 탈취 자산 가운데 약 30억 달러를 블록체인상에서 회수하거나 동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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