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은지
tbs3@naver.com
2018-11-06 10:57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중국에 서버를 두고 천억원대의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40대 A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경찰은 또 A씨에게 대포통장을 수집해 건넨 폭력조직원 C씨 등 2명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A씨 등 4명은 2010년부터 약 1년 동안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 5개를 운영하며 회원 만9천여명으로부터 도박자금 천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말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시작해 지난달 말 중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A씨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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