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강경지 기자
bright0248@tbs.seoul.kr
2024-04-19 11:28
서울 광진구가 오늘(19일)부터 10월까지 이동도서관‘라이브러리 다마스’을 운영합니다.라이브러리 다마스는 소형 화물차에 책을 싣고 주민들에게 책을 빌려주고 반납받는 이동형 책방입니다. 구민들에게 다양한 독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문화 확산과 독서인구의 확대를 위해 마련했습니다.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5시까지 중곡동 보건복지행정타운 광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300여 권의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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