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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아들 KT 특혜채용 의혹' 검찰 수사 착수

서효선 기자 tbs3@naver.com ㅣ 기사입력 2019-06-30 11:26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아들의 KT 특혜채용 의혹 고발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청년민중당이 황교안 대표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형사6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형사6부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딸의 KT 부정채용 의혹 등을 수사 중인 특수수사 전담부서입니다.

황 대표는 지난 21일 서울 숙명여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큰 기업에서는 스펙보다 특성화된 역량을 본다"며 자신의 아들은 학점이 3에 미달하고, 토익점수는 800점 정도로 '스펙'이 부족한 편이었지만 대기업에 합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황 대표의 아들이 명문대를 졸업하고 학점은 3.29, 토익은 925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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