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8 08:2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북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백악관은 현지시간 17일 홈페이지에 올린 미중정상회담 결과 자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북한을 비핵화한다는 공유된 목표를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베이징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는 것은 이미 알려졌지만, 구체적으로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 공감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은 처음입니다.다만 중국이 북한 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엇박자를 내 왔다는 점에서, 미중 정상의 합의가 곧장 대북 압박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정원오 31년전 폭행 진실공방
방미통위 "TBS FM 재허가 승인, 상업광고 허용"
4월 서울 기온 30도 넘을까?…기후공약 중요한 이유
3년 만의 정권 교체…이재명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