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조주연
rosie72jy@gmail.com
2020-05-21 06:16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경제 활동 정상화 기대와 국제유가 강세 등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369포인트, 1.52% 상승한 2만4천57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48포인트, 1.67% 오른 2천97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90포인트, 2.08% 상승한 9천37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미국 등 일부 국가들의 경제 재개 움직임과 꾸준한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는 국제유가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진=연합뉴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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