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채해원 기자
seawon@tbs.seoul.kr
2022-04-27 15:19
4월27일 지방선거 1분 뉴스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 강북구를 여성전략선거구로, 강서구와 금천구를 청년전략선거구로 확정했습니다. 앞서 단수후보로 선정됐던 최선 강북구청장 예비후보는 이순희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르게 됐고 강서구와 금천구는 시민공천배심원단이 경선 후보군을 추리게 됩니다.■ 여야 중앙당이 경기도 기초단체장 일부 예비후보들의 공천 재심 신청을 인용했습니다.더불어민주당에선 조석환 수원시장 예비후보와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 신명순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기사회생했고, 국민의힘에선 신계용 과천시장 예비후보와 김구영 구리시장 예비후보의 재심청구가 인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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