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훈찬 기자
81mjjang@tbs.seoul.kr
2024-05-09 06:53
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소비자 보호 대책을 추가로 발표합니다.국민 안전을 목표로 발암물질을 함유한 어린이 제품 등 유해한 생활 밀접 품목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데 초점을 둘 것으로 보입니다.지난 3월 관계 부처들이 함께 소비자 보호 대책을 내놓은 데 이어 두 번째 합동 대책입니다.이번 대책에는 소비자 안전을 목표로 위해 물품을 차단하기 위해 통관을 강화하는 조치들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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