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im9416@tbs.seoul.kr
2021-03-02 05:31
미얀마 쿠데타 사태와 관련한 동남아 국가연합(아세안) 외무장관회의가 오늘(2일) 열립니다.싱가포르 비비안 발라크뤼시난 외교장관은 의회에서 "특별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가 오늘(2일) 화상회의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이 자리에서 미얀마 군사정부 대표단의 발언을 들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미얀마 군사정권은 이번 회의를 빌어 국제사회의 비판에 대한 입장 등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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