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아람 기자
tbayar@seoul.go.kr
2022-02-03 17:54
지난해 12월 1일 국내에서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5천 명대(5,123명_2021/12/1)였던 하루 확진자 수는 두 달이 안 돼 만 명대(13,012명_2022/1/26)에 진입했고 다시 일주일여 만에 2만 명대(20,270명_2022/2/2)를 넘었습니다.다만, 코로나 확산세가 사망자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위중증 환자는 천백 명대(1,151명_2021/12/29)까지 올랐다가 현재 2백 명대(274명_2022/2/3)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당선인] 신동욱·이정헌 "정치 신뢰 회복 노력…오세훈 서울시장과 소통하며 지역현안 해결"
'K-컬처' 서울 총집합…'서울페스타 2024' 축제 즐기는 법 #해치
서울 청년들의 고민은?..."대화로 청년 마음 살펴요"
주목받는 덴마크 풍력 비결…'원스톱 숍' 그리고 '주민 투자' [지구본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