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타이거 우즈, 부상 딛고 1년 4개월 만에 필드 복귀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2-04-0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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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사진=뉴시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필드에 복귀합니다.

우즈는 모레(8일)부터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투어, PGA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골프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2월 교통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쳤던 우즈가 PGA투어 정규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2020년 11월 마스터스 이후 1년 4개월 만입니다.

우즈는 연습 라운드에서 30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를 터트렸으며,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출전을 결심했다"면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우즈가 이번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 미국의 잭 니클라우스의 통산 최다 우승기록, 6승과 같게 되며, 또한 니클라우스가 가진 최고령 우승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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