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2 08:28
올해 1분기 증권사가 4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증권·선물회사 잠정 영업실적' 자료를 보면, 증권사 61곳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4조3천271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77.1% 늘었습니다.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3개월 사이 132.6% 늘어난 규모입니다.특히 1분기 순이익은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당기순이익의 44.9% 수준으로, 한 분기 만에 작년 연간 순이익의 절반 가까이를 벌어들인 셈입니다.수수료 수익은 6조6천9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9% 중가했습니다.국내 주식 거래대금이 늘면서 수탁 수수료가 전년 동기보다 165.8% 급증해 실적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시의회·구청장 민주당 압승
14시 현재 투표율 48.9%..8.2%P↑ "일꾼이 공약 잘 실천하길"
서울 재생에너지 자립률 전국 꼴찌, 정책 지속 필요성 제기
정원오 31년전 폭행 진실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