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2 08:56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청년 고용 상황 개선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구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5월 취업자 수가 감소로 전환하는 등 고용 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이를 위해 계층별, 업종별 세부 고용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중장기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이며 고용 관련 인센티브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구 부총리는 "우리 경제는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나 중동 전쟁에 따른 물가 공급망 부담과 환율·금융시장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최근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서 "물가, 고용 등에 각별한 경각심을 유지하면서 중동 전쟁 영향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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