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20 23:06
성과급 상한 폐지와 제도화 등을 놓고 줄다리기를 벌여왔던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약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며 총파업 위기를 넘겼습니다.삼성전자 노사는 오늘 오전 열린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회의가 결렬된 이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오후 4시40분쯤부터 교섭을 재개한 끝에 '2026년 임금·단체 협약' 잠정 합의안을 이끌어냈습니다.이에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조합원 대상 투쟁지침을 통해 "21일부터 6월7일로 예정됐던 총파업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한다"고 공지했습니다.그러면서 "전 조합원은 23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전 10시 진행되는 2026년 임금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에 참여한다"고 통보했습니다.투표 결과에 따라 이번 임금협상의 최종 타결 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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