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18 09:28
국회는 오늘(18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했습니다.
국정조사는 오늘부터 45일간 진행되며, 추가 조사가 필요할 경우 활동 기한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조사 범위는 ▲ 투표지 부족 사태 발생 경위와 투표지 인쇄 수량 산정 기준 수립 과정의 부실 여부 ▲ 사태 발생 당일 선관위의 현장 관리 제반 사항 ▲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사실 인지 시점과 사후 대응 조치의 적정성에 관한 사항 등입니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조국혁신당 1명, 개혁신당 1명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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