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구정 설계 착수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6-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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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 <사진=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 조유진 구청장 당선인의 민선 9기 구정 방향을 설계할 인수위원회가 어제(17일) 출범했습니다.

인수위는 민선 9기 구정을 위해 주요 현안과 진행 중인 사업, 당선인의 핵심 공약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인수위원은 총 15명으로 위원장에는 유광상 전 서울시 장학재단 이사장, 부위원장에는 고기판 서울시의원 당선자가 각각 위촉됐습니다.

인수위는 미래비전 분과, 행정혁신 분과, 도시안전 분과 3개 분과로 구성됩니다.

조유진 당선인은
"영등포는 지금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10년이 영등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를 향한 도전 정신으로 당면한 구정 현안을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하고,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새로운 방향을 확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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