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6-18 10:43
서울 강동구청사 <사진=강동구>서울 강동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민선 9기, 구민에게 듣습니다' 정책 제안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강동구의 비전과 민생 현안에 관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민선 9기 구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운영 기간은 이번 달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총 12일입니다.구정에 관심 있는 강동구민은 교통, 교육, 재건축·재개발 등 구정 전반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구청 웹사이트 내 전용 게시판을 통해 낼 수 있습니다.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하며 구는 그 결과를 다음 달 15∼17일 제안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입니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민선 9기의 진정한 출발은 주민과 함께 미래를 그려가는 데 있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누구나 살고 싶고 자부심을 느끼는 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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