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김어준 생각- 혐한의 숙주, 일본회의

문지성

moonjs112233@naver.com

2019-07-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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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유치원생부터 혐한을 습득하지만
우리 보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일감정을 부추기지 말라고 한다.

#김어준의_뉴스공장(7.23)의 김어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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