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8 10:04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예고 시점을 사흘 앞두고 정부 중재로 협상에 다시 나섰습니다.삼성전자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이 조정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2차 사후조정에 들어갔습니다. 노사는 지난 11∼12일 1차 사후조정 회의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중재에 나서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노사 대화를 호소하면서 추가 협상 테이블이 마련됐습니다.중노위 사후조정에 정해진 기한은 없지만 파업 예고일인 21일까지는 사흘밖에 남지 않아, 사실상 파업 전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정원오 31년전 폭행 진실공방
방미통위 "TBS FM 재허가 승인, 상업광고 허용"
4월 서울 기온 30도 넘을까?…기후공약 중요한 이유
3년 만의 정권 교체…이재명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