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TBS <꺼지지 않는 스튜디오>,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수상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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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출연금 중단과 무급 사태에도 남아 방송을 지킨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꺼지지 않는 스튜디오>가 민주언론시민연합의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4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에 TBS <꺼지지 않는 스튜디오>와 세계일보 '사각의 사각'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TBS를 지키고 있는 구성원들이 제작한 <꺼지지 않는 스튜디오>는 해체 수준의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공영방송 TBS의 현실을 구성원들의 삶을 통해 입체적으로 조명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민언련은 전했습니다.

세계일보 '사각의 사각'은 청소년 방임 문제를 구조적으로 조명한 탐사보도로, 12~17세 피해 비중과 장기적 피해 실태를 심층 취재와 판결문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3월31일 영화 ' 꺼지지 않는 스튜디오'  상영회 후 관객과의 대화의 자리 <사진=TBS 김선환 기자>

시상식은 오는 28일 저녁 6시 민언련 교육관에서 열립니다.

시상식 후에는 TBS <꺼지지 않는 스튜디오> 상영과 미니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토크쇼에는 <꺼지지 않는 스튜디오>를 연출한 윤지우 TBS PD는 물론, 주용진 TBS 대표 직무대리, 송지연 전국언론노동조합 TBS지부장이 참여해 '미처 담아내지 못한 TBS와 구성원들의 현실'과 '구성원과 시민 간의 연대, 그리고 희망'를 주제로 이야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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