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위기 시민 긴급 생계지원 '그냥드림' 사업 시작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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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드림사업장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시민을 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그냥드림'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냥드림' 사업은 실직, 폐업, 질병, 재난 등 갑작스러운 위기로 당장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면 누구나 서울시 25개 자치구 29곳에 마련된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간단한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다른 절차 없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품목은 즉석밥과 라면, 김치 등 간편식과 휴지·세제·비누 등 생활필수품으로 1인당 약 2만원 상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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