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오세훈,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최대 300만원 지원"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5-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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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사진=캠프 제공/TBS>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현재 2조 4200억 원 규모인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규모를 3조 원으로 늘리고, 실부담금리를 기존 1.9~3.1%에서 1.7~2.9%로 낮출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생계형 자영업자의 전용 마이너스 통장(자영업자 안심통장)에 5,000억 원,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희망동행자금' 3,000억 원에 대한 만기 연장을 해 줍니다.

아울러 디지털 활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중장년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해 매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돕습니다.

이와 함께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 피해 취약 사업자를 위한 4,000억 원 규모의 지원도 마련합니다.

오세훈 후보는 "동네 가게 하나하나가 서울 경제의 근간"이라며 "문 닫을 걱정 없이 내일도 활짝 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드리는 것이 서울시의 역할"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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