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청래 "국힘, 위헌정당 심판 전 지방선거서 심판 받아야"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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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국민의힘은 위헌정당 해산 심판 이전에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민심의 혹독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내란을 옹호하는 '반헌법·반민주 세력'이며, 위헌정당 해산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끊임없이 경고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에서 내란 세력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내란의 티끌까지도 청산해내야 한다"며 "이를 통해 국가를 정상화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것이 시대적 소명"이라고 강조했습다.

정 대표는 이어, 지난 8일 국민의힘의 투표 불참으로 폐기된 개헌안과 관련해 "개헌안을 거부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 임할 자격조차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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