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정원오, "2031년까지 36만 가구 주택 공급"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5-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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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사진=캠프 제공/TBS>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031년까지 36만 가구 이상의 주택공급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정 후보는 '서울 주거 3136 착착 포트폴리오'라고 명명한 공약에서 실용주의적 의지를 담아 수요자 맞춤형 주택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측은 특히 이번에 발표한 공약은 주민 체감도와 실현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착공 기준으로 관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서울 시내 민간·공공 정비사업으로 2031년까지 30만 2,000가구를 공급합니다.

또 현 정부가 9.7 대책으로 발표한 도심 주택 공급 3만 2,000가구를 비롯해 오세훈 시장 시기 사실상 중단되었던 공공재개발과 도심공공복합사업 활성화도 추진한다고 정 후보측은 덧붙였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민간의 활력과 공공의 책임성을 결합해 서울 시민 누구나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현장의 문제를 즉각 해결하는 실행력있는 행정으로 서울의 주택 공급절벽을 정면 돌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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