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김훈찬 기자
81mjjang@tbs.seoul.kr
2024-03-27 06:51
황선홍호가 지난해 아시안컵에서 갈등의 중심에 섰던 손흥민과 이강인의 합작골을 앞세워 태국을 완파했습니다.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어제(2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4차전에서 전반 19분 이재성의 선제골과 후반 9분 손흥민의 추가골 등을 엮어 태국에 3-0 완승을 거뒀습니다.한국은 어제 승리로 C조 선두 자리를 더욱 굳히며 사실상 3차 예선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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